이란과의 긴장으로 미국의 국방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1조5천억 달러로 설정했다고 보도됐다. 이에 따르면, 백악관은 2027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을 공개하고 약 40%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이 예산은 미사일 방어 시설과 신규 전함 도입 등 군사 시설에 우선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추가로, 국내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기후, 주택, 교육 프로그램 일부가 중단될 것이며, 불법 이민자 추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증액도 계획 중이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예산은 56억 달러가 삭감되며, 상당 부분은 과학 분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예산안이 상원과 하원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승인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 우선을 강조하며 복지 지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트럼프, 국방예산 40% 증액! 미국, '2천조국'으로 변모할까?
이란전 여파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의회 승인을 요청할 약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 예산
이정원기자
Apr 0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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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