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 종료 12분 만에 이를 발표했으며, 김 후보의 경력과 도전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구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청년 창업 투자 등을 제시하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정부의 지원과 정책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 유출 문제에도 대처하겠다고 밝혔으며, 보수 민심을 겨냥한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과 지역 상징성 강화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과 지역 민심이 충돌할 경우 대구시민의 입장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대구 수성갑에서의 경험을 통해 '험지 도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당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 종료 12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김 후보에 대해 “4선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로 쌓은
이정원기자
Apr 0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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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