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타이거 우즈, 대통령과의 통화 과정에서 전복사고 발생! 현황은?

지난 주 약물 운전으로 충돌 사고를 낸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방금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은 지난달 27일 우즈가 교통사고로 체포될 당시 보디캠 영상 주요 내용을 보도했다. 당시 우즈는

이정원기자

Apr 03, 2026 • 1 min read

지난 주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약물 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체포된 영상이 공개됐다. AP 통신은 우즈가 교통사고로 체포될 당시 보디캠 영상 주요 내용을 전했다. 우즈는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과속 운전하다가 트럭과 충돌하고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포 당시 우즈는 보디캠 영상에서 부보안관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은 후 "방금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통령의 확인은 없었지만, 우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와의 교제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즈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정말 안타깝다. 그는 나와 아주 가까운 친구이며,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우즈의 음주 운전을 의심했지만 음주 측정 결과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우즈의 주머니에서 약물인 '노르코'(Norco)가 발견되었으며, 우즈는 이를 처방약이라 주장했다.

체포 후 우즈는 활동 중단 및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보석으로 풀려난 우즈는 사고 당시 라디오를 조작하다가 갑자기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하며 소변 검사 요청을 거부한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parliament #meeting #confer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