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주요 다리를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하고 더 많은 공격이 예정되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에게 협상을 권유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95명이 다쳤다고 알려졌으며, 이 다리는 테헤란과 카스피해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미국 군 관계자는 해당 다리를 공격해 이란의 군수 보급로를 차단했다고 전했지만 이에 대해 이란 측은 부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다리가 군사 목표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 공격은 테헤란을 압박하고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