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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피해계층 위한 추경 빼먹지 않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에 대해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

이정원기자

Apr 03, 2026 • 1 min read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을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금 지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를 위한 10만원 지원이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송 원내대표는 현금 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계층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추경을 '국민 생존 추경'으로 변화시키고, '끼워넣기' 예산은 삭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창업 지원 등을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대신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화물차, 택시, 택배 종사자에게 유류보조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차량 홀짝제 운행 방침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끼워넣기식 추경을 바로잡고 민생을 지키는 국민 생존 추경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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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