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8·플립8·와이드폴드(가칭)에 M13 유기재료를 사용한 OLED 패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유기재료는 'M13'이라고 불리며, 갤럭시Z8 시리즈 OLED 패널을 위해 준비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를 만들기 위해 발광층 소재와 공통층 소재 등을 조합하여 최적의 패널을 만든다. 이 조합된 재료 세트를 나타내는 'M'에 숫자를 붙여 구분한다. M13은 폴더블폰 시리즈에 이미 3년째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갤럭시S26 시리즈에서도 사용되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폴더블폰인 폴드8, 플립8, 와이드폴드(가칭)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폴더블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며, 이전과 같은 조합의 OLED 패널 유기재료를 사용할 것이다. M13 OLED를 3년째 폴더블폰에 계속 적용하는 것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신형 패널을 교체하는 주기가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M13 재료세트의 발광층 재료는 듀폰,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 삼성SDI, 덕산네오룩스, 머크, SFC 등이 공급하며, 공통층 재료는 솔루스첨단소재, LG화학, 덕산네오룩스 등에서 제공된다. 이러한 재료는 지속적인 개선과 안정화를 통해 성능 향상과 가격 상승 억제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