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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충격! 유가 폭등, 증시 급락으로 전 세계 동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직후 런던 ICE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4% 넘게 뛰며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이정원기자

Apr 02,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한 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런던 ICE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4% 이상 상승하여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103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0.8% 정도 하락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도 충격을 받았는데,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2일 오전 1% 이상 하락하고 한국 코스피도 3%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결 또는 휴전 방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작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석유 시설까지 타격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의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이 더 커지며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명확한 종전 시점을 제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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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