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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크기업 엑스리얼, 한국 스마트글라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증강현실(AR) 글라스 제조사 엑스리얼이 신제품 'XREAL 1S'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자체 개발 칩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구글·메타 등 글로벌 기업의 본격 참전을 앞두고 스마트 글라스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입지를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중국의 증강현실(AR) 글라스 제조사인 엑스리얼이 최신 제품 'XREAL 1S'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된 X1 칩을 사용하여 머리 움직임과 상관없이 가상 스크린을 특정 공간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과 2D 영상을 3D로 전환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0.68인치 마이크로 OLED 패널을 탑재하여 1200p 해상도와 700nit 밝기를 지원하며, 시야각과 무게도 개선되었습니다.

엑스리얼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며, 콘텐츠, 마케팅, 판매 및 서비스를 모두 현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스마트 글라스 시장을 미리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올해 구글과 협업하여 AI 서비스를 탑재한 확장현실(XR) 글라스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스마트 글라스 시장은 연평균 27.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출하량이 약 510만대에서 내년에는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구글, 젠틀몬스터, 애플 등 다수의 기업이 AI 스마트 안경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