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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 반도체 팹리스 사업 본격화…4월 DDI 생산 시작!

원익그룹이 반도체 팹리스 사업에 마침내 돛을 올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원익디투아이가 4월부터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구동칩(이하 DDI)을 본격 양산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결합해 스마트폰에 최종 적용될 제품으로, 회사는 출하를 기념하는

이정원기자

Mar 31, 2026 • 1 min read

한국의 기업인 원익그룹이 반도체 팹리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에 따라 원익디투아이는 4월부터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구동칩(Driver IC) 생산을 시작한다. 이 제품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과 결합되어 스마트폰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익디투아이는 약 100억원을 투자하고 DDI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원익그룹의 전략에 따라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원익디투아이는 DDI 사업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거두며 4월에 첫 양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능과 공급 능력을 검증받게 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 회사는 3~4개의 DDI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 진행하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발전은 국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팹리스 산업을 강화하고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DDI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DDI 시장은 현재 위축되어 있지만, 원익디투아이가 안착하면 국내 제조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와 LX세미콘과 함께 주요 DDI 제조사로 떠오르며 산업 활성화와 공급망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팹리스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원익그룹은 이를 통해 대형과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ardware #semiconductor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