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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할인매장 '노브랜드', 태국에 첫 매장 오픈! K-유통의 동남아 공략이 본격화되다.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가 태국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태국 유통 기업 센트럴그룹 산하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협력해 31일(현지시간) 방콕 쇼핑몰 '센트럴 방나'에 약 255㎡ 면적의 노브랜드 1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출점은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이정원기자

Mar 30, 2026 • 1 min read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가 태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마트는 센트럴그룹의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협력하여 방콕의 쇼핑몰 '센트럴 방나'에 약 255㎡ 크기의 노브랜드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첫 사례이며, K-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태국은 약 160조원의 유통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쇼핑 문화가 발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트럴그룹은 대표 유통 기업으로 백화점, 쇼핑몰,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트럴 푸드 리테일은 약 8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1호점은 고소득 중산층과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은 방나에 위치하며, 약 2300개의 상품을 판매합니다. 한국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매장은 한국 길거리 음식 또한 판매하며, 현지 인프라와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마트의 강영석 해외사업 담당은 이번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이 K-유통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남아에서 노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브랜드는 동남아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라오스에서는 2024년 1호점 개점 이후 4호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마트는 라오스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계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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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