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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역대급 실적 경신! 작년 보험료 수입 4376억원 기록으로 137.8%↑ 성장

흥국생명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되면서 내실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흥국생명 법인세 차감전 당기순이익은 4375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840억3000만원) 대비 137.8% 급증

이정원기자

Mar 30, 2026 • 1 min read

흥국생명, 지난해 최고 실적 기록

한국의 생명보험사인 흥국생명이 작년에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내실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흥국생명의 법인세 차감전 당기순이익은 4,375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인세를 차감한 당기순이익도 3,393억4400만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흥국생명은 사옥 매각과 관련된 일회성 요인을 감안해도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부동산 처분이익을 제외한 세전이익은 2,420억6000만원으로, 연간 세전이익이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보험 부문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보험 위주로 성장했습니다. 작년 보장성보험 초회보험료는 510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보험사의 영업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흥국생명은 건강보험 중심 전략을 통해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건강보험 초회보험료는 257억2600만원으로, 신규 보험계약마진은 54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퇴직연금 부문에서도 흥국생명은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지난해 퇴직연금 초회보험료는 2조1782억원으로, 투자손익은 3,076억6500만원으로 4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흥국생명은 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손해율 악화로 다수의 보험사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내실과 외형성장을 동시에 이룩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흥국생명이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신계약 질과 CSM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흥국생명의 건전성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금융당국의 권고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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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