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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AI, 점검부터 처방까지! 디지털 혁신으로 안전 혁신

고속도로 관리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사고 대응과 작업 관리, 시설 점검 전 과정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면서 보고와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운영 전반에 디지털 전환(DX)을 적용하고 있다. 사고 처리부터 작업 관

이정원기자

Mar 29, 2026 • 1 min read

고속도로 관리 분야에서의 업무 방식이 혁신되고 있습니다. 사고 대응, 작업 관리, 시설 점검 등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어 보고서 작성, 판단, 조치 등의 과정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운영에 디지털 전환(DX)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고 처리부터 작업 관리, 시설 유지까지의 현장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고 대응에서는 '인공지능(AI) 패트롤'이 도입되었습니다. 현장 요원이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면 영상이 실시간으로 상황실로 전송되며, 다자간 생중계를 통해 현장 상황이 동시에 공유됩니다.

또한 보고 체계가 변화하였습니다. 음성 인식을 통해 상황을 전달하면 내용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별도의 보고서 작성이 줄어들어 현장 대응과 정보 공유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업 현장 관리에는 AI가 도입되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위험 감지 AI CCTV'를 도입하여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험 행동을 즉시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달합니다.

또한 시설 관리 영역에서는 교량 점검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버티컬(Vertical) AI'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 영상을 기반으로 손상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구조로 변화하였습니다.

접근이 어려운 구간 점검도 확대되었는데, 피지컬 AI '워치독(Watchdog)'을 활용하여 협소하거나 밀폐된 교량 구간을 원격 조정과 자율주행 방식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도입으로 현장 업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설 상태를 사진 촬영과 데이터 입력만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결과는 디지털 보고서로 자동 생성됩니다. 작업 시간은 줄고 오류 가능성이 낮아지며, 경험과 숙련에 의존한 판단이 데이터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AI 기반의 통합 솔루션 도입은 교량 유지관리를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능형 진단과 상시 감시 체계를 고도화해 노후 교량의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 #AI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