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이노그리드를 선정하여 48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교육 인프라 운영 사업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EBS는 'EBS 인공지능 기반 영어말하기 학습지원 서비스 운영' 사업을 위해 이노그리드를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EBS의 AI 교육 서비스를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며, 이노그리드는 내년 말까지 약 21개월간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 최적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장기계속계약 형태로 진행되며, 약 20억원 규모의 1차수 사업과 27억원 규모의 2차수 사업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노그리드는 최근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사업 및 지자체 클라우드 전면 전환과 같은 다양한 공공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EBS 사업은 기술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노그리드는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통해 대규모 교육 데이터 분석과 AI 학습 엔진의 최적 구동 환경을 조성하여 국가 차원의 AI 교육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