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사장이 더존비즈온의 공동대표이사로 임명되었다.
26일 더존비즈온은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강수 부회장과 지용구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IT 전문가로, 롯데제약과 더존비즈온에서 업무를 이끌어왔다. 지 사장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업계 베테랑으로, 최근에는 더존비즈온의 성장전략부문을 책임지며 AI 전환 전략을 주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보수 승인 등이 모두 승인되었으며,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인 요나스 마르틴 고란 페르손이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했다.
더존비즈온은 EQT와의 1차 공개매수를 마무리하며 약 90% 지분을 확보하고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특수목적회사 도로니쿰을 통해 보통주 1519만3370주를 취득하고 주식매매계약서에 따른 거래를 완료했다. 신규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장근배 한동대 교수, 이춘수 변호사, 손부한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3명이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