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한국 과학인재 셰크먼의 주장: "노벨상 수상 비결, 수십 년 투자와 민간 협력"

“과학 경쟁력 핵심은 결국 기초과학이나, 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영역이 아닌 만큼 오랜 시간 꾸준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랜디 셰크먼 교수는 26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학기술 강국의 공통점으로 '장기적 투자'를 꼽았다. 그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은

이정원기자

Mar 26, 2026 • 1 min read

과학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은 기초과학에 대한 장기적이고 꾸준한 투자라고 랜디 셰크먼 교수가 강조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과학 강국들은 수십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구에 투자해왔으며, 이러한 투자 구조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기초과학 투자 규모와 구조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셰크먼 교수는 한국에도 우수한 연구기관이 있지만, 전체 연구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는 대기업과 개인 자산가가 연구에 상당한 비중을 투자하고 있어 기초과학 연구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술 경쟁에서 중요한 기초과학 투자에 대한 중국의 확대 투자를 예로 들며, 국가 간 경쟁에서 우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구조로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어려우니,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시기부터 과학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international #science #research #laboratory #scientist #investmen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