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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토요일 휴전 발표 예정? 이스라엘, 48시간 내 이란 목표로 최대 파괴 계획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과의 휴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이스라엘 정부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군사 작전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채널12는 25일(현지시간)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정원기자

Mar 25,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과의 휴전 가능성을 제기하자, 이스라엘 정부는 군사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조기 휴전이 안보 목표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한의 군사적 성과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란 타격 목표를 재설정하고 공습 강도를 높이는 작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군에 이란의 군 시설과 방위 산업 시설을 파괴하도록 지시했으며,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포괄적인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낮지만 기본 틀 수준의 합의는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군사 작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휴전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보다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무력화하지 않는 한 군사 작전을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은 미국의 협상안을 비현실적이라고 반발하며 자국의 주권과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일방적인 휴전 가능성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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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