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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상 위를 달리는 새로운 실크로드 형성 중, 중·러 협력 확대

[앵커] 중국이 '빙상 실크로드' 구상을 앞세워 북극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극항로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인데, 러시아와의 협력 속에 미국의 견제도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2018년 '빙상 실크로드' 구상을 내놓은 중국. 북극항로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해상 물류 축으로 키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중국이 '빙상 실크로드' 구상을 통해 북극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북극항로를 이용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물류 축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작년에 북극항로를 통한 물류 수송을 시작하며 북극 심해에서의 잠수 시험에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과 군사적 제약으로 인해 러시아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극항로를 중심으로 에너지, 조선 및 물류 산업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북극항로 협력 분과위원회를 설립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법 질서를 존중하며 다자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러 협력이 북극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북극을 둘러싼 자원 개발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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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