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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력 후보 중랑·은평·강서서 공천 확정, 성동·강북은 경선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일부 자치구 구청장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중랑·은평·강서구는 현역 구청장을 단수 공천하고 성동·광진·강북·종로 등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정원기자

Mar 25, 2026 • 1 min read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일부 자치구 구청장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중랑·은평·강서구는 현역 구청장을 단수 공천하고 성동·광진·강북·종로 등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서울 중랑·은평·강서구청장 후보로 현역 단체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이에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선 도전에 나서게 되었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선 도전을 합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2023년 10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후 첫 정식 지방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가 그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민주당은 후보자들의 현역 프리미엄과 지역 경쟁력을 고려하여 단수 공천을 결정했으며, 이는 조직 안정성과 선거 경쟁력을 모두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성동·광진·강북·종로 등 주요 지역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는데, 이는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거나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성동구의 경우 정원오 전 구청장이 사퇴하여 무주공산이 되었고, 이에 7명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

강북구는 이순희 구청장을 포함해 총 5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었는데, 현역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내부 경쟁이 예상됩니다. 광진구와 종로구는 국민의힘 현역 구청장이 있는 지역으로, 민주당은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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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