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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복지와 돌봄 혁신을 이끈다! 복지부, AI 제품 상용화 컨소시엄에 지원한다!

보건복지부가 고독사 예방, 복지 정보 제공, 재가 돌봄 등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혁신에 나선다. 복지·돌봄 현장의 AI 전환(AX)을 위한 기업 협업에 관심이 모인다. 복지부는 26일부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복지·돌봄 분야

이정원기자

Mar 25, 2026 • 1 min read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예방, 복지 정보 제공, 재가 돌봄 등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돌봄 분야에서 AI 전환(AX)을 위한 기업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1~2년 내에 상용화할 수 있는 AI 제품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독사·고립 예방을 위한 심리케어 AI, 지역특화 복지서비스 안내 AI, AI 스마트홈 돌봄,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에이지테크를 포함한 5개 분야에서 16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1년 이내의 단기 과제에는 14억2500만원, 2년 이내의 장기 과제에는 19억원의 지원을 예정하고, 총 28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위기와 복지·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며, 사용자와의 대화 내용, 활동량,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여 위기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AI 상용화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네이버클라우드, NHN와플랫 등의 시니어케어 사업에 진출한 플랫폼 기업들은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 분야의 혁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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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