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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중대 발표 전에 증시 개장과 마감 타이밍 맞춘 의심스러운 행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발언을 내놓는 시점이 미국 금융시장 거래 시간과 맞물리는 패턴을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쟁 위협과 완화 메시지가 증시 개장과 마감 시점에 따라 반복되면서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CNN은 23일(현지시

이정원기자

Mar 24,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과 관련한 발언을 할 때 미국 금융시장 거래 시간과 일치하는 패턴을 보이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메시지는 재개된 협상과 곧바로 연결되며 발표되고 있다고 CNN이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중단하면 공격하겠다는 선고를 내놓았지만, 이틀 뒤 협상 진전을 언급하며 시한을 연기했습니다. 이란은 협상이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발언 패턴은 과거에도 관세 부과나 군사 작전과 같은 이벤트에서 반복됐으며,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직전에 주요 발표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전쟁 관련 발언으로 불안한 투자자들은 개장 전에 발표된 시한 연기 소식에 안도해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38%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CNN은 "트럼프의 메시지는 일관성이 부족했지만, 시장 영향을 고려한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안정을 가져오지만, 장기적으로는 정책 신뢰도를 훼손하고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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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