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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상반기 신작 출시 예정! 혜택 대신 게임성으로 유저 끌어들이기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IP) 기반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구권 얼리 액세스 이후 1년간의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대폭 손질, 아시아 시장에서는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내세웠다.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인 '킹스로드'를 개발 중이며, 서구권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2024년 지스타에서 공개된 이 게임은 2025년 서구권에서 출시되며, 올해 아시아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사업본부장인 문준기는 이번 게임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전체적으로 재정비된 것을 강조했다. '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의 세계관을 최대한 살리며, 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중시하고 있다.

게임의 구조는 주로 싱글 플레이이지만 필드 기반 협력 콘텐츠로 멀티플레이를 확장한다. '킹스로드'는 화염통, 발리스타 등을 활용해 보스를 공략하는 협동 보스 전투를 선보였으며, 두 가지 무기를 교체하며 전투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강조했다.

수익모델 측면에서 넷마블은 확률형 장비 획득을 제거하고, 유료 아이템과 구독 패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간 거래소를 도입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킹스로드'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스팀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상반기 내 아시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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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