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이란 전쟁이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롤 사무총장은 이번 에너지 위기가 1970년대 두 차례 오일 쇼크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가스 공급 충격을 모두 합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중동 지역 9개국에 걸쳐 최소 40개의 에너지 자산이 심각하거나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으며, 세계 경제가 매우 중대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위기가 계속될 경우 어떤 국가도 안전할 수 없다며 전 세계적인 공동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인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등도 주요 에너지 시설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중동 에너지 위기, 오일쇼크와 우크라전 합친 수준 돌파!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이란 전쟁이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FP 통신 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에서 이번 에너지 위기가 1970년대 두 차례 오일 쇼크와 20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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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