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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드디어 공개! 올해 12월 출시 예정

애플이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 출시 일정이 다시 한 번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애널리스트 팀 롱 보고서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가 올해 12월로 미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애플이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 일정이 다시 한 번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폰아레나는 21일,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애널리스트 팀 롱 보고서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가 12월로 미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원래 9월에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던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이로 인해 애플은 아이폰18 프로 모델의 시장 반응을 충분히 확인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연은 폴더블 아이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도 해석된다. 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폼팩터인 폴더블 아이폰은 향후 제품 로드맵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서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디스플레이 주름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른 요소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필요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또한, 폴더블 아이폰의 형태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애플은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 형태를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되며, 이는 화웨이의 '퓨라 X'와 유사한 형태이다. 다만, 이러한 폼팩터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애플이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완성도 논란을 겪은 점도 고려해야 한다. 애플은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과 개편된 iOS를 적용할 예정이므로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 아이폰이 애플의 미래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며, 완성도 확보가 단기적인 일정 지연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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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