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Finance chevron_right Article

코스피, 하락 막고 7200선에서 안정세 유지

코스피가 전일 대비 추가 하락은 피했지만 7200선에 머무르며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3거래일 연속 급락으로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반도체주가 반등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9.00포인트(1.15%) 오른 794.00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코스피는 전일 대비 추가 하락을 피해 7200선을 유지하며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3일 연속 급락으로 인해 낙폭이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반도체주가 반등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12포인트(0.62%) 상승한 7291.91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9.00포인트(1.15%) 상승한 794.0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5.45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기관은 1조2874억원, 외국인은 134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327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대형 반도체주 중 삼성전자는 0.18% 상승하며,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에 ADR 상장을 앞두고 5.3% 급등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주가가 저가 매수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였는데, S&P500은 0.3% 하락하고 나스닥은 0.2% 상승해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코스피가 기술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finance #finance #banking #investment #business #stock 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