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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BMW iX3, 단 3일 만에 2000대 사전 예약 돌파!

BMW 차세대 순수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000대 예약을 돌파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한국 시장의 특성과 더 뉴 BMW iX3의 혁신이 시너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BMW의 최신 순수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인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4일 만에 2000대의 예약을 기록했습니다. BMW 코리아 대표 한상윤은 한국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들의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량은 BMW의 차세대 전기차 전략 '노이어 클라쎄'를 기반으로 한 첫 양산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형 SAV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외관에서는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트윈 헤드라이트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내부에는 BMW 최초로 '파노라믹 iDrive'를 도입하여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모델은 6세대 eDrive 기술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하여 WLTP 기준 최대 805㎞의 주행거리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400㎾급 급속 충전을 통해 10분 만에 최대 372㎞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출력은 469마력, 최대토크는 65.8㎏·m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만에 도달합니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가 869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가 9190만원이며, 3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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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