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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펜타닐이 섞인 美 마트 '바비 인형' 가루 발견

미국의 한 마트에서 판매되던 바비 인형 포장에서 펜타닐이 발견돼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미주리주 인디펜던스 경찰은 한 창고형 할인매장 보안요원으로부터 바비 인형 포장 안에서 수상한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미국의 한 마트에서 바비 인형 포장 속 펜타닐이 발견돼 경찰이 비상을 선포했습니다.

22일 미국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미주리주 인디펜던스 경찰은 한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바비 인형 포장 안에 수상한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고객이 포장재와 테이프 사이에 이상한 가루를 발견하고 매장에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분말 검사 결과, 그 가루는 펜타닐이었습니다.

펜타닐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매우 위험하며 체내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응해 오염된 바비 인형을 수거했고, 총 5개 패키지가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펜타닐이 발견된 고객인 제이드 애덤스는 가루를 보고 당황했다고 전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이 마약 카르텔과 밀수업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