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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OLED 8.6세대 개발 속도전! 수율 70% 돌파 예상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생산성을 혁신할 게임체인저 기술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예상 수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의미로 6~7월로 임박한 양산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

이정원기자

Mar 22, 2026 • 1 min read

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로운 OLED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혁신했습니다. 이 기술인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은 예상 수율이 70%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6~7월에 예정된 양산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8.6세대 OLED 생산기지에서 시험가동을 통해 70% 이상의 양산 수율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예상 수율이 70%에 달하고 80%에도 근접하여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대란 유리원장 크기를 의미하며, 8.6세대는 기존 6세대에 비해 원장 크기가 2배 이상 큽니다. 이는 한 원장에서 더 많은 패널을 생산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낮출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6~7월에 실제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주요 고객은 애플로 맥북 프로용 14인치와 16인치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맥북 프로 OLED은 투스택 탠덤, 하이브리드 기판, 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 등의 기술적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BOE는 8.6세대 OLED 양산을 노리고 있지만 시점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산을 위해 서둘렀지만 패널 특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양산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gaming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