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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남성복 시장 공략으로 패션계 지배 예고

네이버가 남성 패션 큐레이션에 집중했던 '미스터(MR.)' 서비스를 접는다. 여성복과 신진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형태의 새로운 패션 플랫폼으로 대대적인 개편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31일 네이버쇼핑 내 '미스터' 서비스를 전격 종료한다.

이정원기자

Mar 20, 2026 • 1 min read

네이버가 '미스터(MR.)' 서비스를 종료하고, 여성복과 신진 브랜드를 포함한 새로운 패션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31일 네이버쇼핑 내 미스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남성 중심에서 여성, 편집숍, 신진 브랜드 등으로 확장된 패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네이버는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미스터 서비스는 주로 중고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직장인들을 위한 코디네이션을 제안해왔으나, 국내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네이버는 사용자 취향과 스타일 데이터를 고려한 개인화된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여성 패션과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무신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사용자들의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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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