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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맥 유저를 위한 '제미니' 앱 출시 준비 중! AI 비서 경쟁 치열해져

구글이 애플 맥(Mac)용 인공지능(AI) 앱 '제미니(Gemini)' 출시를 위한 외부 테스트에 착수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이미 맥용 AI 앱을 선보인 가운데, 구글도 전용 앱 출시에 나서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구글이 애플 맥용 인공지능 앱 '제미니(Gemini)' 출시를 위한 외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동통신사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주 소비자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맥용 제미니 앱 초기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버그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된 안내문에 따르면, 맥용 제미니 앱의 초기 버전은 다른 클라이언트의 핵심 기능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출시 버전에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스트 대상 기능은 이미지, 영상, 음악, 표, 차트 생성 뿐만 아니라 수학 문제 해결, 정보 분석, 웹 검색, 과거 대화 확인, 개인 맞춤 설정, 업로드 문서 및 미디어 분석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구글의 행보는 AI 챗봇 플랫폼 경쟁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맥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도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구글은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외부 테스트가 시작된 만큼 곧 정식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현재 맥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미니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전용 앱 출시로 워크플로우 내 활용이 향상되고 문서 업로드 등의 AI 활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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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