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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장관 경고: 이란 전쟁 자금 증가, '나쁜 놈' 죽이려면 돈 투입 필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이란 전쟁 자금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2000억달러의 추가 예산 편성과 관련해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란 전쟁 자금과 관련

이정원기자

Mar 20, 2026 • 1 min read

미국 국방부 장관인 피트 헤그세스가 이란 전쟁 자금으로 알려진 2000억달러 추가 예산 편성에 대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국방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란 전쟁 자금과 관련한 보도에 대한 질문에 "나쁜 놈들을 죽이는 데는 돈이 든다"며 응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헤그세스 장관은 의회로 돌아가서 적절한 예산을 지원받을 것이라고 밝히며 추가 예산을 확보할 의향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이 국방부가 2000억달러 이상의 예산을 의회에 요청할 수 있도록 승인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의 반대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헤그세스 장관은 이보다 더 큰 규모의 예산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충분한 탄약을 보유하고 방위산업체가 전례없는 생산을 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의 상태를 원한다고 헤그세스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이 이란 연안에 지상군을 배치하는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파견되더라도 이를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대이란 작전이 언제 끝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결정은 대통령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는 안보를 위한 조치를 완료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진행은 순조롭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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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