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연료 농축과 미사일 생산 능력이 사실상 상실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상태를 약화된 것으로 평가했으며 이스라엘은 세계 강대국으로 발전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 전역에 폭탄을 투하해 방공망의 85%와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60%를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또 이란 해군기지까지 타격하며 군사 인프라를 압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이 빠르게 종결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미국을 이란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 가스전에 대한 공습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 내부에서 심각한 분열이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 모스타바 하메네이를 후계자로 거론하는 인물이 현재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정권 고위층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