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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자 옆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미스터리한 폭발, 이스라엘군의 의도는?

레바논에서 전쟁 상황을 생중계하던 러시아 국영매체 기자 바로 뒤에서 이스라엘군 포탄이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취재진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나 폭발 여파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방송 RT 산하의 영

이정원기자

Mar 20, 2026 • 1 min read

러시아 국영매체 기자가 레바논에서 전쟁 상황을 생중계하던 중, 이스라엘군 포탄이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취재진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폭발로 인한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9일 현지시간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방송 RT 소속 기자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 포탄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졌습니다. RT는 자사 기자의 몇 미터 뒤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에는 기자가 폭발로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되어 있습니다.

RT 편집장은 기자가 이스라엘군 항공기로 인한 공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현재 기자와 카메라맨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이 공격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번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번 공격을 고의적인 사례로 보고, 언론인들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비난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해당 취재진이 경고를 받았으며, 출입금지 구역에서 취재를 실시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민간인이나 언론인을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고 국제법을 준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바논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공습으로 약 20%의 인구가 피난을 나가며, 사망자는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대원 50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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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