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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반려동물 전용 비행기 운항! "우리 강아지와 함께 중동으로 떠나요"

그리스가 반려동물과 함께 중동 지역에 남은 주인들을 위해 특별 대피 항공편을 보내 수십 마리의 동물과 승객을 구출했다. 18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반려동물 45마리와 승객 101명이 탑승한 정부 특별 편성 에게항공 항공편이 아랍에미리트(UAE)

이정원기자

Mar 20, 2026 • 1 min read

그리스 정부가 중동 지역에 남은 주인들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 대피 항공편을 운영해 수십 마리의 동물과 승객을 구출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가 반려동물 45마리와 승객 101명이 탑승한 특별편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출발시켜 이날 아테네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스 내무부 산하 니코스 크리사키스 반려동물 보호 특별비서관은 "반려동물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며,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군사 작전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항공 교통편이 마비되자, 여러 국가에서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그리스 정부는 주요 항공 허브가 마비된 상황에서 중동 거주자와 관광객을 대피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그리스 특별편에 탑승한 다나이 쿠쿨로마티 씨는 고양이 '무에타이'와 함께 중동을 떠나게 된 경험을 회상하며, "고양이를 두고 갈 수 없었고,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항공편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바이에서 5년을 거주하고 있는 알렉산드라 파파야니스 씨는 강아지 시카르타키와 함께 특별편을 통해 중동을 벗어나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그리스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리아 테오차리 씨는 자녀들과 반려견 '마티스'와 함께 중동을 떠난 경험을 공유하며, "반려동물은 소중한 가족이며, 함께 지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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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