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중동 긴장 고조로 뉴욕증시 119달러까지 하락! 투자자들 불안해져

19일 미국 뉴욕증시가 전날에 이어 또 하락했다. 중동 에너지 시설을 둘러싼 공격과 보복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다만 미국 행정부가 확전 자제와 유가 안정을 위한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장 막판 낙폭은 다소 줄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미국 뉴욕증시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공격과 보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다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투자심리가 억제되었지만, 미국 정부의 자제 메시지로 낙폭은 줄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03.70포인트 하락한 4만6021.43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18.21포인트 하락한 6606.4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3포인트 하락한 2만2090.69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공격과 보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뉴욕증시는 이에 따라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와 원유 가격도 올랐지만, 미국 정부는 확전 억제 메시지를 전달하며 급등을 살짝 억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삼가라고 요청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조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장관도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와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채권시장도 충격을 받았는데,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다가 다시 안정화되었습니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마감 시점에는 다소 낮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전날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market #stock exchange #finance #trading #econom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