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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미래, 이동식 충전 로봇이 눈 앞에!

전기차를 스스로 찾아가 충전하는 이동식 충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충전 로봇 '에너지 탱크(Energy Tank)'는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습니다. 사용자가 전용 앱에서 호출하면 차량이 있는 주차 공간까지 스스로 이동합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이동식 충전 로봇 '에너지 탱크'가 출시되었습니다. CATL의 이 로봇은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전용 앱을 통해 호출하면 차량이 있는 주차 공간까지 스스로 이동합니다. 200kWh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전기차 약 2~3대를 완충할 수 있으며 최대 120kW 급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현재 중국 일부 지역에서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에너지 탱크'는 kWh당 약 110원의 충전 요금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CATL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2027년까지 최대 1만5천대의 로봇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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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