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ardware chevron_right Article

올해도 쏟아지는 돈, 삼성전자 시설과 R&D에 110조원 투자

삼성전자가 올해 110조원을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역대 최대 규모 투자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계획을 19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2026년 총 110조원 이상의 시설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올해 삼성전자는 110조원을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로, 지난해보다 20조원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특히 AI 반도체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에 선제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팹 양산을 준비 중이다.

메모리 부문에서는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하고 있으며, HBM4E·HBM5 개발도 진행 중이다. 주요 고객사로부터 긍정적 피드백을 받아 점유율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들과 장기 공급계약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밸류업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하고, 추가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환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투자와 전략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AI 반도체 시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