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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청소년들, 부모 허락 없이 생체인증으로 음란물 시청 가능해?

브라질 정부가 청소년의 유해 콘텐츠 노출을 막기 위한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법을 시행한다. 에이에프피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17일부터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새 규제를 적용한다. 새 규제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은 자신의 계정을 법적 보호자의 계정과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브라질 정부가 청소년의 유해 콘텐츠 노출을 막기 위한 새로운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법을 17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은 법적 보호자의 계정과 연동해야 하며, 미성년자가 부적절한 콘텐츠에 접근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연령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구체적 방식은 미공개지만 신분증과 생체인증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랫폼 사업자는 성 착취나 학대가 포함된 콘텐츠를 즉시 삭제하고 브라질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규정을 위반한 기업에는 최대 5000만헤알의 벌금이 부과되며, 반복 위반 시 서비스 중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청소년 보호 움직임은 브라질 뿐만 아니라 호주, 프랑스, 덴마크, 영국, 캐나다 등 다른 주요국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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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