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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500억 빼돌린 아내, 이혼 전 몰래 CCTV 설치한 이유는?

영국에서 이혼을 앞둔 한 여성이 남편의 암호화폐 비밀번호를 몰래 확보해 수천억 원대 비트코인을 빼돌린 의혹으로 법정 공방에 휘말렸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업가 핑 파이 위엔(44)은 최근 배우자 펀 융 리와 처제를 상대로 고등법원에 민사 소송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영국에서 이혼 절차 중이던 한 여성이 남편의 비트코인을 빼돌려 수천억 원을 요구하는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사업가 핑 파이 위엔(44)은 아내가 CCTV를 설치해 비트코인 비밀번호를 알아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약 1억8000만파운드(약 3500억원) 상당의 2323개 비트코인은 '콜드 월렛'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시드 문구를 통해 다른 기기에서도 복원이 가능했습니다. 위엔은 아내가 자산을 분산 이동시킨 것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내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지만, 재판부는 증거를 신뢰하고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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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