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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 장 발급하면 '26년치 연회비' 지급?! 중위권 카드사들의 출혈 경쟁

중위권 카드업계가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카드 신규 발급 행사 마케팅 비용을 확대 집행하고 있다. 고객 혜택은 늘어나고 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도 제기된다. 카드사들은 매달 자사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중위권 카드업계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카드 발급 행사 마케팅 비용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고객 혜택은 더해지고 있지만, 이익 감소 우려가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자사 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카드 발급 시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캐시백 혜택이 10~20만원에서 2배 이상으로 늘어났는데, 중위권 카드사들의 캐시백 규모가 상위권 카드사들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카드사들은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있으며, 우리카드와 롯데카드는 특히 큰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해외 가맹점 이용에 대한 캐시백을 강화하거나 추가 이용 조건을 설정하여 고객들을 유입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카드업계 관계자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카드 발급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초기 혜택을 통해 고객을 유치한 후 장기적인 고객 유지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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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