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본사를 둔 감마는 AI를 활용한 비주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AI 디자인 도구 '감마 이매진'을 공개했다. 이 도구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 제작뿐만 아니라 로고, 인포그래픽, 소셜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마의 CEO 그랜트 리는 감마 이매진을 통해 전문 디자이너와 같은 다양한 시각적 스킬을 기반으로 디자인 에셋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도구는 몇 줄의 명령어로 디자인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으며, 브랜드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사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감마 서비스의 최대 규모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이 감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새로운 업데이트에는 기존 감마 콘텐츠 템플릿 기반의 콘텐츠 재구성과 데이터 입력 시 그래프 등 다양한 차트를 만들어주는 스마트 차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어 입력만으로 마케팅 그래픽이나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이어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AI 기능도 새롭게 탑재되었다.
감마는 또한 챗GPT나 클로드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감마와 연결되어 디자인 콘텐츠를 생성하는 커넥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존의 AI 어시스턴트나 업무 환경에서 감마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B2B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감마는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25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감마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장으로, 매일 100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감마의 서비스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CEO 리는 감마 이매진을 통해 아이디어에서 결과물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 도구가 업무 디자인 도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마는 지난 해에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여 기업가치 21억달러의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하였으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