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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AI 반도체 유니콘 5개 육성, 정부의 50조원 투자 plan!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에 50조원을 집중 투자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K-엔비디아' 육성에 나선다.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AI 반도체 유니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하여 향후 5년간 50조원을 AI 및 반도체 분야에 투자하고, 'K-엔비디아'라 불리는 기업을 육성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저전력 및 저비용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글로벌 AI 반도체 유니콘 기업 5개를 배출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산업은행 및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과 함께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AI 시장을 주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한계를 지적하며,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통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강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노력은 2025년 발표된 'AI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에 따라 이루어지며, 2030년까지 피지컬 AI 특화 초저전력 미래기술을 강화해 글로벌 AI 전환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및 반도체 분야에 5년간 50조원, 올해에만 10조원의 자본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힌 금융위원장은 이를 통해 초기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유지에 이르는 다양한 단계의 자본 투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NPU 제품 로드맵을 소개하며,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공급된다면 세계 시장 진출의 금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하고,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후속 메가프로젝트를 발굴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와 금융위는 '원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으로 성장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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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