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3% 상승하여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 초반에 급등하여 5717.13을 기록했으나, 마지막에는 전일 대비 1.63% 상승한 5640.4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이 예상했던 저가 매수를 위해 매도로 전환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5702억원을 순매도하고, 외국인은 175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는 733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0.12% 하락한 1136.94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1397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57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투자자들은 36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 주가는 '100만닉스'로 장중에 회복하였으나 0.41% 감소한 9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가능성을 언급함으로써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