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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CJ대한통운의 혁신적인 '스타배송'으로 주문량 3.7배 증가!

G마켓과 국내 1위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의 전략적 '물류동맹'이 연착륙하고 있다.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과 CJ대한통운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연동 후 불과 몇개월만에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폭증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G마켓과 국내 최대 물류 기업인 CJ대한통운의 전략적인 협업인 '물류동맹'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G마켓의 '스타배송' 서비스와 CJ대한통운의 '더 풀필먼트' 서비스를 연동한 '스타배송 더 풀필'은 몇 달 사이에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급증하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스타배송 더 풀필' 서비스를 올인하며 주요 판매 지표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더 풀필'을 이용하는 판매자가 G마켓의 물류센터인 동탄센터에 상품을 입고하지 않아도 스타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형태다.

이로써 '스타배송 더 풀필' 거래액은 20억8000만원으로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2만6000건으로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참여한 판매자 수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협력은 CJ대한통운과 G마켓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경쟁사에 맞설 수 있는 전략적인 결정이다. CJ대한통운은 오픈마켓 판매자 풀을 확보하고 수익 모델을 확장하며, G마켓은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연동 서비스는 판매자가 기존 물류 운영 방식을 유지한 채 G마켓과 옥션의 스타배송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판매자의 운영 부담을 낮추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실적을 보면, 제휴센터 연동 후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운영한 결과, 전월 실적의 170%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한 사례도 있다. 또 다른 기업은 스타배송 태그 노출과 도착보장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주문 건수를 16배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관계자는 이러한 협력으로 배송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성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usiness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