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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5년간 창작자에 4조원 지급…올해 700억 투자한다!

네이버웹툰이 지난 5년간 웹툰 작가들에게 지급한 수익 규모가 4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웹툰은 17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창작자에게 배분한 수익은 4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네이버웹툰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네이버웹툰, 5년간 작가들에 4조원 수익 배분

네이버웹툰이 작가들에게 5년간 지급한 수익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창작자들에게 총 4조1500억원을 배분했다고 전했다. 웹툰 모회사인 웹튠 엔터테인먼트가 이 금액을 지불했다.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플라이휠(Flywheel)' 전략을 소개하며 창작자 성장이 양질의 콘텐츠 생산과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조했다.

네이버웹툰은 업계 신작 축소 흐름 속에서도 공모전, 투고 프로그램, 스튜디오 협업 등을 통해 신규 작품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웹툰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창작자 발굴, 마케팅, 프로덕트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창작자와 콘텐츠, 이용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웹툰은 올해 작품 발굴과 창작자 지원에 7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러한 재원은 공모전, 작가 교육, 복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웹툰은 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개편해 창작자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컷츠(Cuts)'와 북미의 '비디오 에피소드'를 통해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캐릭터와 소셜 기능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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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