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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금융행정 쇄신 TF 활동이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금융행정 쇄신을 위한 TF가 본격 가동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금융행정 공공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금융행정 쇄신 TF를 꾸리고 금융권 의견 청취에 나선 상태다. 은행·보험·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새로운 단계로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금융행정 쇄신을 위한 Task Force(TF)가 실질적으로 가동되었습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올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행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금융행정 쇄신 TF를 구성하고, 은행, 보험, 증권, 여신, 그리고 저축은행 등의 각 분야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익명사서함'이 운영되어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TF는 익명사서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실명 확인 절차 없이 운영할 예정이며, 6개의 금융업계 협회는 현장 의견을 취합하여 TF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TF는 제도 개선을 위해 취합된 의견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익명사서함은 검사, 제재, 인허가, 권익보호 그리고 기타(제도개선 등) 5가지 주제로 운영됩니다.

이번 노력은 작년 9월 이뤄진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의 긴급 회동 이후의 후속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 역할 및 현장 중심의 작업 방식 전환, 그리고 행정과 감독의 공정성과 투명성 증진을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금융권은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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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