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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구축 속도전! 과기정통부, GPU 임대 및 2000장 추가 공급 시작!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공급에 속도를 낸다. 최근 치솟은 GPU 가격으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프라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이정원기자

Mar 16, 2026 • 1 min read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공급을 강화한다. 이는 최근 치솟은 GPU 가격으로 인한 인프라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GPU 임차 사업의 공급 클라우드 기업(CSP) 공모와 정부 소유 GPU 2000여장에 대한 산업계 사용자 모집 공모를 시작한다. 민간 자원 임차 방식과 정부 자원 배분 방식의 '투트랙'으로 운영되며, 고성능컴퓨팅지원사업과 AI연구용컴퓨팅지원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다.

고성능컴퓨팅지원사업은 산업계에 1060장 이상의 GPU를 공급할 CSP를 선정하며, 중소·스타트업을 위한 효율적인 AI 컴퓨팅 자원 운용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된다. AI연구용컴퓨팅지원프로젝트는 학계와 연구계에 960장 이상의 GPU를 제공할 CSP를 선정하며, 대규모 연산 자원과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할 사업자를 선발한다.

과기정통부는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2000장 이상의 GPU를 산업계 수요에 맞춰 배분할 계획이며, 중소·스타트업의 단기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에도 2조원 규모의 첨단 GPU 확보를 계속해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며, 민간 시장의 공백을 메우고 산학연의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GPU 임차 지원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여 민간에 충분한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AI 컴퓨팅 인프라 역량이 국가 경쟁력에 직결되므로 국내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정부가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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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