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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업대출 비중 역대 최고치 돌파!

KB국민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사상 처음으로 기업금융 중심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기업대출 비중은 2025년 9월 말 기준 50.0%로 집계됐다. 2021년 말 45.5%에서 4년 만에 4.5%포인트 상승하며 같은 기간 48.

이정원기자

Mar 16, 2026 • 1 min read

KB국민은행이 기업 대출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국민은행의 기업 대출 비중은 2025년 9월 말 기준 50.0%로 집계되어 가계 대출을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특히 대기업 대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기업 대출 잔액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정책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 조정 및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확대로 인해 은행들은 가계대출을 줄이고 기업 대출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국민은행은 자본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업 대출 중심으로 재조정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 대출의 확대로 인해 건전성 관리에 새로운 과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 대출의 비중이 높아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순이자마진(NIM)은 다소 하락했지만,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금융 성과는 양호한 편입니다. 또한 해외 사업도 최근에는 흑자로 전환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계부채 규제가 지속될 경우 국내 은행의 성장 중심이 가계대출에서 기업금융으로 더욱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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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