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기초연금 개편을 시사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살로 이어지는 노인빈곤을 줄이기 위해 기초연금 제도를 변경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발언을 통해 기존 지급 방식을 유지하고 앞으로는 증액만 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저소득층 노인에게 더 많은 연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부부가 해로운 것으로 간주되어 기초연금 감액을 피하기 위해 위장 이혼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정 부족으로 인한 감액 지급은 최대한 시정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체 자살률과 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에서 노인 빈곤이 자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노인의 월 수입이 수백만원인 경우와 수입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동일한 기초연금을 받는 현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일부 빈곤 노인들에게 보다 후하게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