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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클라우드로 안전한 공공 N2SF 도입을 지원합니다!

정부가 망 분리 환경을 개선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확산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국가·공공기관에서도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공공 업무 환경의 디지털

이정원기자

Mar 15, 2026 • 1 min read

정부가 망 분리 환경을 개선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확산에 나섰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공공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총 55억원을 투자하여 N2SF 도입 및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N2SF는 공공 기관의 망 분리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와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술을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도입 지원 사업에는 이미 검증된 보안 모델을 적용하는 데 45억원,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는 데 9억9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N2SF 도입 지원을 위해 '업무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 '외부 클라우드 활용 업무 협업 체계' 등 6가지 모델이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각 과제당 최대 7억50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아직 적용 사례가 없는 신규 보안 모델에 대한 별도의 실증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며, 모든 결과는 사례집으로 정리되어 다른 기관이 N2SF를 도입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입니다. KISA는 이번주 N2SF 도입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하고, 다음주에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달 말에는 실증사업을 용역 형태로 발주할 계획입니다.

KISA AI정부보호팀장은 “N2SF는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보안을 적용하는 체계로, 국가·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국내 보안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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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