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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군 공격 장면에 게임 영상 삽입한 홍보 논란! 현실과 가상이 섞인 '전쟁 게임' 같은 광고에 비판 여론 공세

백악관이 전쟁 장면을 비디오 게임과 결합한 홍보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NBC 방송에 따르면 13일 백악관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전쟁을 게임 장면과 결합한 영상을 공개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게임회사 닌텐도

이정원기자

Mar 13, 2026 • 1 min read

백악관의 전쟁 홍보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며 비디오 게임과 실제 전쟁 장면이 결합된 콘텐츠가 논란이 되고 있다.

NBC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전쟁을 비디오 게임 장면과 결합한 영상을 공개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닌텐도의 게임 '위'와 실제 미군이 이란을 공습하는 장면이 교차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백악관은 인기 비디오 게임 '그랜드 세프트 오토: 샌 안드레아스' 장면을 이용한 다른 영상도 게시했다. 이 영상에는 미군의 이란 차량 공격과 게임 캐릭터의 사망 장면이 포함되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홍보 영상들은 할리우드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 등을 조합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쟁과 가상 현실을 결합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 전직 고위 군 관계자도 이 영상들을 통해 전쟁을 가볍게 다루는 행위로 이해했다.

또한, 이란에서는 민간인 사망자가 200명 이상 발생하고 미군에서도 7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백악관이 영상 제작을 위한 사용 허가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벤 스틸러와 '유희왕' 제작진도 백악관에 영상 삭제를 요구하고 무단 사용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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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